경남 진주의 64년 된 책방인 ‘소문난 서점’도 폐점 위기에 처해있다. 진주고속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한 이 책방엔 고서와 역사서를 비롯해 30만여 권의 책이 있다고 한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서점은 호황을 누렸지만, 온라인 서점 판매가 활발해지면서 경영 위기를 겪었다.
적자에 시달리던 책방은 지난 7월 임대 계약 기간을 끝으로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다가, 고속버스터미널 측이 임대료를 삭감해주면서 명맥을 잇고 있다. 책방을 운영하는 유미순(76)씨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책들이 폐점으로 폐기처분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나 도서관에서 이를 인수해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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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받은 곳마저…대전의 마지막 남은 향토 서점이었던 계룡문고는 지난달 27일 폐업 소식을 알렸다. 계룡문고를 끝내 지키지 못하고 문을 닫은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www.joongang.co.kr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두어번 가봤었는데 2층에 저런 데가 있는 줄은 몰랐네
도정제의 의지..
와 거기 서점 있는지도 몰랐네
스타 작가들은 저런 곳이나 좀 홍보했으면
스타 작가분들은 도정제 지지 선언 하시느라 바쁨
도정제가 열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