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논리, 예시, 빌드업이 자신이 소속된 집단 또는 정체성을 변호하기 위한 경우가 많은 듯 사피엔스 다 읽고 호모데우스 읽는 중 종종 문장 발췌하면서 무난하게 읽고는 있는데 21세기 21가지 제언은 읽을지 말지 좀 고민된다 같은 패턴으로 같은 소리할 것 같아서
내용이 참신한 것도 없고 전문적인 느낌도 없던데 왜 이렇게까지 떳는지 모르겠음. 호모시리즈 다 읽어봤는디
읽기 쉽고 다른 사람들 인사이트가 반영된 문구를 잘 녹여낸 느낌
사피엔스 나올 당시엔 엄청 참신하지 않았나?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운 게 죄다 뒤집히는 느낌이었는데.
이미 충분히 논의되었던 담론과 방향이었음. 유발하라리는 그런 이야기를 모아서 베셀로 만든거지 독창적인 부분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 기대하면서 봤는데 이미 아는 이야기만 잔뜩 얕게 있어서 실망이 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