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가 본인의 자아를 쪼개고 세분화 시키고 소설적상상력을 더해서 캐릭터를 만든것 같다
기요아키 = 아름다운외모 + 감정적성향 + 파괴적성향 + 탐미주의자
혼다 = 평범한 외모 + 냉철한 지성 + 강한 탐구욕과 섬세한 관찰력
이누마 = 좋은체격 + 강한 삶의 의지 + 상인적생활감각
이누마 아들 = 좋은체격 + 타고난 순수함 + 국가에 대한 헌신 + 젊음그자체
미시마 본인이 추구했지만 갖지못한것 (아름다운외모, 좋은체격 등 )도 캐릭터완성을 위해 첨가한것 같음.
한 사람안에 어찌도 이렇게 다양한 세계가 있을수 있는지 참 신기함.
실제로 미시마 자체가 미친듯이 부지런하게 살면서 온갖 경험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자신을 발견한 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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