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테일러의 언어 이론의 핵심인 낭만주의 시학을 탐구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언어적 동물'의 후속작입니다.
찰스 테일러의 2016년 저서 'The Language Animal'은 인간의 언어 능력에 대한 획기적인 설명으로, 학문적 관례를 뒤엎고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자아를 조명했습니다. 그러나 테일러가 그 저서에서 언급했듯이,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Cosmic Connections'에서는 테일러가 탈마법화에 대한 낭만주의자들과 후기 낭만주의자들의 반응, 그리고 언어의 혁신에 대한 탐구를 이어갑니다.
형이상학적이면서 동시에 도덕적이었던 우주 질서의 붕괴에 대응하여, 낭만주의자들은 시의 상징과 음악을 사용해 파편화된 존재를 넘어선 현실과의 접촉을 회복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탈마법화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향해 더듬어 나아갔습니다. 그들의 성과는 후기 낭만주의 세대들에 의해 현재까지 확장되어 왔습니다. 테일러의 이 대작은 횔덜린, 노발리스, 키츠, 셸리에서 시작하여 홉킨스, 릴케, 보들레르, 말라르메를 거쳐 엘리엇, 밀뢰즈 등으로 이어집니다.
더 깊은 이해와 삶에 대한 다른 방향을 추구함에 있어, 시의 언어는 단순히 다른 곳에서 이미 구체화된 교리를 즐겁게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테일러는 시가 연결의 경험을 통해 우리를 설득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로 인해 얻어지는 확신은 논리의 힘을 통해 얻어지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 본질상, 시의 추론은 종종 불완전하고, 잠정적이며, 수수께끼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통찰력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 너무나 분명히 진실되어서 -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젠 시학 쪽도 건드리나
근데 왜 표지는 사진으로 처박았대
살아있었음?
아니 94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