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법 앞에서)',
'유형지에서'

이 두 작품을 보고 겨우 알게 됐다...


유형지의 장교가 보여주는 빽빽한 도면 보조선과 기호들,
문지기의 선언을 둘러싼 두 해석,
유대인 카프카...

곧 은연 중의 유대교 경전 해석과 탈무드의 풍자가 아닌가?

이성의 상징 국가 기관...
관료제...
비이성적이고 획일화된 인간들...
종교...
종교와 국가의 결합...
정치신학...














칼~ 슈~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