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웨덴 한림원에게 묻고싶다.


전 세계 제일의 영광... 18세기 이후로 만개한 문학이라는 '꽃'


그것을 기리는 노문상











ㅅㅂ 제발 꿀잼으로 뽑아줘






너무 기대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최근 노문상 수상자들을 소개해보겠다



2023 욘 포세 - 함순국 거장, 희곡-소설 대통합 인죵


2022 아니 에르노 - 힙스터픽 네임드인데 두 번 읽은 사람은 없다는 도시괴담의 주인공


2021 압둘 라작 구르나 - 스웨덴 한림원의 (최근까지)마지막 불꽃.. 제대로 발굴함. 누구노? 했다가 이런 리얼리즘 작가가 있다는 것에 놀람


2020 루이즈 글뤽 - 비주류 중에선 주류였는데 그마저도 작가 캐릭터성>>작품 아직도 그대로.. 열화판 루슈디라고 할 수 있음


2019 페테 한트케 - 이새기 줄거면 보르헤스 왜 패싱함? 함순 왜 볼드모트됨?


2018 토카르추크 - 누구임? ㅡ> 산문 임팩트도르? ㅡ> ㅅㅂ


2017 가즈오 이시구로 - 좀 가벼운데 글빨 좋음 SNS 홍보(당함)의 황제


2016, 2015 - 그래미, 올해의 기자상













예측은 무의미하다 어차피 처칠도 받았다 밥딜런까지 갈 것도 없다


차라리 힙하게 줄거면 구르나 처럼 뭔가 발굴하기라도 바랄 뿐


아니면 앤 카슨 정도 사이즈로 주면 좋을 것 같다


노문상은 어차피 더 떨어질 권위가 별로 없다


하루키단에겐 미안하지만 하루키에게 주는 걸로 북유럽 동네 뺑뺑이


선민의식 상 나누기 축제로 남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