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는 내가 읽어본 작가 중에서 가장 희극적인 소설을 씀. 다른 소설들에서 진지하게 나와야 할 요소들이 아무 의미없이 농담마냥 우스워지짐. 에세이에서 말하는거 보면 작가 스스로도 그런 의도로 글을 쓰고. 웃긴 건 쿤데라가 태어난 날이 4월 1일임. 만우절 ㅋㅋㅋㅋㅋ. 탄생도 마치 농담같지 않냐 ㅋㅋㅋ.
"마담 보바리, 그녀는 바로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형냐는 노력하지 말쟈.. TT
내가 그 양반 소설 몇 권 읽으면서 머릿속에 남은 게 얼마 없는데 이별의 왈츠에서 산부인과 의사인가? 하여튼 그런 놈이 불임부부 임신 도와준다고 해놓고 알고보니까 지 멋대로 자기 정액 수십번인가 사용했다고 까발리는 장면은 존나 골때렸음
별로 안웃긴데
왜냐하면 님은 전자 쌍소멸하는게 더 재밌어보여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