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는 내가 읽어본 작가 중에서 가장 희극적인 소설을 씀. 다른 소설들에서 진지하게 나와야 할 요소들이 아무 의미없이 농담마냥 우스워지짐. 에세이에서 말하는거 보면 작가 스스로도 그런 의도로 글을 쓰고.

웃긴 건 쿤데라가 태어난 날이 4월 1일임. 만우절 ㅋㅋㅋㅋㅋ. 탄생도 마치 농담같지 않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