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출판사 버전은 모성애와 헌신적인 연상적인 연하 느낌이고
열린책들 버전은 약간 앙칼지지만 오빠를 걱저하는 츤데레 느낌임
그리고 초반에 지배인이 들이닥친 시점에서 민음사는 훌쩍인다고 번역하는데 열린책들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고 번역함. 같은 상황이지만 이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에서 카프카가 모에잘알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장면에서의 상황묘사를 보면 막 일어난 여동생이 옷을 채 입지도 않은 채 울고있죠... 아아..... 카프카 당신은 문학의 신입니다.
와타야 리사 책 재독하려고 책장 뒤지다가 열린책들 카프카 단편집 있는거 보고 깜짝놀람'ㅅ' 군바리때 사놓고 휴가때 꽂아놔서 그런가 여태까지 있는지 몰랐습니다 후후
열린책들버전에서는 오빠?하는 느낌이었는데 믿음사는 오라버리?할것만같은 느낌임
선생님의 변태성욕콘
영문판은 어찌 번역했는지 궁금하군. 귀찮아서 찾아보지는 못하겠음
모에가 뭐냐 모에가.
아;; 이건 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