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지 않다는 얘기다. 문학이 학문이라면 같은 의미에서 예술 음악 영화도 학문이다. 예술 음악 영화가 학문이 아니고 화가 영화감독 작곡가가 학자가 아니라면 문학가도 학자가 아니다.
바인더(dcbookbinder)2019-04-20 00:50
각설하고, 뭐 대단한 계기가 있는가 모르겠다. 그냥 대중적 기반이 형성되면서 몇몇 경향이 뚜렷해지고 경향이 뚜렷해지다보니 분석의 대상이 되고 분석을 하다보니 인간사의 어떤 보편적인 부분을 밝히는 성격이 드러나면 학문적 가치를 얻게 되는 것 아니겠냐. 그러고 나면 그 분야의 선구자격이 되는 작품이 조명받고 고전의 반열에 오르게 되며, 분야(혹은 장르)가 발전할수록 그 분야의 발전에 두드러지게 기여한 작품이 나오면 그게 또 고전이 되어 그 분야의 역사에 안착하는 것이다. 문학뿐만 아니라 예술 영화 음악 대중문화까지도 다 그런 단계를 밟아왔다.
독특하지 않음. 예술도 학문이다.
미학이 학문이겠지 누가 화가 영화감독 작곡가를 학자 취급하냐? - dc App
학문의 전문가가 무조건 학자라고 생각함?
독특하지 않다는 얘기다. 문학이 학문이라면 같은 의미에서 예술 음악 영화도 학문이다. 예술 음악 영화가 학문이 아니고 화가 영화감독 작곡가가 학자가 아니라면 문학가도 학자가 아니다.
각설하고, 뭐 대단한 계기가 있는가 모르겠다. 그냥 대중적 기반이 형성되면서 몇몇 경향이 뚜렷해지고 경향이 뚜렷해지다보니 분석의 대상이 되고 분석을 하다보니 인간사의 어떤 보편적인 부분을 밝히는 성격이 드러나면 학문적 가치를 얻게 되는 것 아니겠냐. 그러고 나면 그 분야의 선구자격이 되는 작품이 조명받고 고전의 반열에 오르게 되며, 분야(혹은 장르)가 발전할수록 그 분야의 발전에 두드러지게 기여한 작품이 나오면 그게 또 고전이 되어 그 분야의 역사에 안착하는 것이다. 문학뿐만 아니라 예술 영화 음악 대중문화까지도 다 그런 단계를 밟아왔다.
문학보단 문학비평이, 마찬가지로 예술비평이 학문인거지.
그러게 문악 文樂이지 문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