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걸레년 노라에게 (My sweet little whorish Nora,)
이 음탕한 계집, 네가 말한대로 너의 편지를 읽으며 두발이나 쌌어 (I did as you told me, you dirty little girl, and pulled myself off twice when I read your letter). 당신도 후장으로 따1먹히는 걸 좋아한다니 매우 기뻐. 당신 뒷구멍을 밤새도록 따1먹었던 그 밤이 생각나네. 자기랑 했던 섹스 중 가장 화끈한 떡질이었을거야.... 내가 허리춤을 움직이자마자 너희 부끄러움도 모르는 혀는너의 입술 사이로 삐져 나오며, 내가 힘을 조금 더 주면 너는 뒷구멍으로 방귀를 쏴 대곤 했지. 오, 내 사랑, 굶게 나오는 강풍, 길게 뽀오옹 하며나오는 놈, 기쁜듯 여러번 뽕뽕 거리며 나오는 녀석, 그날 밤 당신의 엉덩이는 방귀로 가득차 있었고 난 그 방귀들이 너의 똥구멍에서 기나긴 솟구침이 될때까지 너를 따1먹었지. 용둣질 할때마다 방귀를 쏴대는 여인을 따1먹는건 너무도 아름다운 일이야. 노라, 난 어디를 가던 당신의 방귀를 맘속에서 잊을수가 없어... 난 그 냄새까지 잘 알 수 있도록 당신이 내 얼굴에 대고 방귀를 마구 쏴줬으면 좋겠어... (중략)
이제 그만 줄일게. 잘 자, 나의 달콤한 방귀쟁이, 나의 음탕한 떡종달새 노라여. 앞으로도 당신에 대한 달콤하고 지저분한 사실들을 얘기해줘.
제임스 조이스가 노라 바나클에게 보낸 편지, 1909년 12월 8일 [3]
나무위키 펌
페소아는 뭔가 멍때리는 조이스 느낌 ㅋㅋ
페소아는 툴루즈 로트렉이랑 닮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