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는 내가 몬읽는 언어 어니면 되도록 원서로 읽으려 노력하는데 일본 소설은 세로쓰기가 모가 좋다고 죄다 세로쓰기로 적는건지..
어릴때 토지도 할아버지 집에 있던 오래된거 읽으려다 세로쓰기여서 덮고 아버지가 새로 사준걸로 읽었었는데
일어는 시불 모국어도 아닌데다 세로로 적어놓으니 읽는 속도가 배는 걸리네
어릴때 토지도 할아버지 집에 있던 오래된거 읽으려다 세로쓰기여서 덮고 아버지가 새로 사준걸로 읽었었는데
일어는 시불 모국어도 아닌데다 세로로 적어놓으니 읽는 속도가 배는 걸리네
한국도 80년대까지만 해도 세로쓰기 흔히 볼 수 있었음. 한겨레 신문이 순한글 사용에 한자 거부하고 가로쓰기를 고집한 덕분에 가로쓰기가 일반화되었지. 한자문화권의 숙명이지. 80년대까진 신문이 죄다 세로쓰기라 사람들이 세로쓰기에 그렇게 큰 거부감도 없었지. 지금이야 극혐이지만
일본서도 가로쓰기를 아예 안쓰는건 아닌데 소설책같은건 유독 세로쓰기 고집해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