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에 받았을 거임. 이번 한강의 노벨상 수상? 생각지도 않게 뜬금없이 올해라는게 더 의아함. 수상의 이유가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 영어권 국가에서 ‘강렬한 시적 산문’ ‘역사적 트라우마’ 이 두 가지는 얼마만큼이나 그들이 이해를 할 수 있으며 했는지가 의문이고, 인간 삶의 연약함이라는 보편적 경험은 하루키가 더 이해를 잘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함. 줄 사람도 마땅치 않고 그때 보인 것이 K-culture였던 것암. 이제는 니네들도 받을 자격이 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