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에 받았을 거임. 이번 한강의 노벨상 수상? 생각지도 않게 뜬금없이 올해라는게 더 의아함. 수상의 이유가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 영어권 국가에서 ‘강렬한 시적 산문’ ‘역사적 트라우마’ 이 두 가지는 얼마만큼이나 그들이 이해를 할 수 있으며 했는지가 의문이고, 인간 삶의 연약함이라는 보편적 경험은 하루키가 더 이해를 잘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함. 줄 사람도 마땅치 않고 그때 보인 것이 K-culture였던 것암. 이제는 니네들도 받을 자격이 있다 정도
[일반] 하루키 국적이 한국이였으면
익명(raiden333)
2024-10-10 22:55
추천 0
다른 게시글
-
창비 이제 중견기업되는거냐[일반] 익명(218.234) | 24.10.10추천 0
-
책 읽지도 않던 냄비민족들 때문에 알라딘 터졌네 [1][일반] 익명(116.121) | 24.10.10추천 0
-
문학 잘 모르지만 뽕차서 읽기 시작한다...[일반] 아요라(darwinia) | 24.10.10추천 0
-
노문상 타이밍 어제였으면 ㄹㅇ 뽕찼을듯[일반] Fraternite(guillotine1789) | 24.10.10추천 1
-
펄 벅이 노벨상을 받았을 때 [5][신간📰] 익명(118.217) | 24.10.10추천 4
-
그래도 독서 붐 오는거 같네 [2][일반] 익명(bishop4229) | 24.10.10추천 0
-
작가를 넘어서 위인이 된 느낌 어떤 느낌이려나 ㄷㄷ..[일반] 익명(galveston) | 24.10.10추천 0
-
한강은 이것부터 꺾고 와야 함 [3][일반] 수고양이무..(dontre) | 24.10.10추천 3
-
루이즈 글릭 <~ 받앗을 때 다들 누구냐고 그랬는데[일반] 구리구리너..(elbow9346) | 24.10.10추천 0
-
근데 노벨문학상은 국력빨도 있음? [5][일반] 익명(221.139) | 24.10.10추천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