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이랑 담 쳐쌓고 살다가 반년 바짝 읽었고 마지막으로 읽은게 도파민에 관한 책인데 지금까지 얼굴도 모르는 새끼랑 키배뜨고,골초,알콜퍼마시기,숏츠릴스에 시간투자하면서 살아온게 존나 후회됐고 생활패턴도 고쳐짐..  여기까진 좋아 근데 지적우월감에 슬슬 빠지는건지 내가 본 책이랑 다르게 행동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보면 순간적으로 존나 반박하고 싶어지는데 진짜 개병신같은 머저리 짓거리인걸 알기에 꾹 참음 책을 좋아해서 여기 갤질하면서 책덕질 할정도면 어지간히 독서광들만 모여있는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니들이 보기엔 나도 무지한 한2남 1일테니까 이 무지한 놈에게
너희 인생책을 추천해줄 수 있니?? 어느 장르든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