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은둔한다고 잘풀리는 게 아니라는 건 저도 알기에 부르면 억지로라도 나갑니다.
그래서 왕따를 당하거나 아싸로 튀는 경험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방구석에 앉아 아이스티나 마시며 소설의 세상에 빠져버리고 싶습니다.
이거 뒤늦게 온 중2병일까요?
- dc official App
댓글 3
책은 너 싫대
익명(223.33)2019-04-21 00:06
융이라는 심리학자가 그걸 심리학적으로 규명했고 (아싸거나 왕따거나 은둔형 외톨이라서가 아니라 기질 자체가 그런 사람) 그 이론에 기반해서 마이어스와 브릭스라는 심리학자(두 명은 모녀지간)가 만든 MBTI 라는 심리검사가 있음. '심리적인 건강성이 확보된' 내향성이라면 친구나 지인을 만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성격 그 자체가 정신병리상 어떤 이상 징후가 있다거나 사회 부적응적 함의를 갖는 건 아님. 굳이 이게 진짜 고민이라면 MMPI 와 MBTI 검사 두 가지를 전문가로부터 직접 받아보고 진단해 보기 바람 (네 내향성이 건강한 내향성인지 병적인 내향성인지 최소 알고는 있어야지)
책은 너 싫대
융이라는 심리학자가 그걸 심리학적으로 규명했고 (아싸거나 왕따거나 은둔형 외톨이라서가 아니라 기질 자체가 그런 사람) 그 이론에 기반해서 마이어스와 브릭스라는 심리학자(두 명은 모녀지간)가 만든 MBTI 라는 심리검사가 있음. '심리적인 건강성이 확보된' 내향성이라면 친구나 지인을 만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성격 그 자체가 정신병리상 어떤 이상 징후가 있다거나 사회 부적응적 함의를 갖는 건 아님. 굳이 이게 진짜 고민이라면 MMPI 와 MBTI 검사 두 가지를 전문가로부터 직접 받아보고 진단해 보기 바람 (네 내향성이 건강한 내향성인지 병적인 내향성인지 최소 알고는 있어야지)
여기 독갤은 그런 사람들의 작은 쉼터 같은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