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나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에너지를 다 뺏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은둔한다고 잘풀리는 게 아니라는 건 저도 알기에 부르면 억지로라도 나갑니다.

그래서 왕따를 당하거나 아싸로 튀는 경험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방구석에 앉아 아이스티나 마시며 소설의 세상에 빠져버리고 싶습니다.

이거 뒤늦게 온 중2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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