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 투신하고 목격한 사람들이 쓴 소설, 산문도 많은데 이건 시대에 대한 분노와 슬픔이 직접적으로 묻어나옴

그 시절 글은 도덕적으로 이러저러해야한다는 당위성을 설파하는 구절이 꼭 있음


뛰어난 예술적 형상화하려면 대상과 어느 정도의 거리감은 필수임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사 비극을 관조적으로 볼 수 있는건 90년대 부터 가능

뜨거운 80년대를 거친 작가들이 노벨상 못 탄건 필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