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을 좀 해보니깐 그 소설들이 참 좋은 소설이라는 생각이든다

수업에서 꾸역꾸역 상실감이니 허무함이니를 배워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그 때 배운 소설들을 떠올려 보니깐 소설속 인물의 감정과 기분을 되게 생생하게 전달해줬던거 같음

달밤, 독짓는 노인, 메밀꽃 필무렵, 동백꽃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