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구의증명, 데미안 들고 다니는 사람 -- 독린이일 가능성이 높음. 책 추천해줘도 안 읽을 가능성 농후.
이방인, 1984, 라쇼몬, 노인과 바다 -- 책 좀 읽어봤지만 아직 많은 책을 접하지는 못한 상태. 딱 책 얘기하기 좋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시계태엽 오렌지, 소돔의 120일, 멋진 신세계 -- 책 상태를 보면 정신병 의심이 되지만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정상인임.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롤리타 -- 가짜 광기. 그래도 가능한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안나 카레니나, 나니아 연대기,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진짜 광기. 이 두꺼운 책들을 전부 직접 들고다닌다? 미친 거나 마찬가지. 피해야함.
무라카미 류 책은?
누가 요즘에 책을 들고 다니냐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잃시찾 들고 다니기로 했다
율리시즈 - 진 최종보스. 정신병? 광기? 이런 것은 율리시즈 읽는 사람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이야기. 이미 독서의 경지에 이른 수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