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슬픔을 나열한 느낌??

근데 오히려 그렇지 않은 책들은
좀 우울증 개쎄게 걸린 상태로 쓴 거 같은 우중충함이 있긴 하지만
다른 작가가 절대 못 따라하는 한강의 색채가 두드러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