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영상 보다가 우연히 마쓰이 오장 송가라는 시를 접했는데 정말 내눈앞에 메아리처럼 레이테만의 파도가 치는것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이 시에 확 매료돼버렸거든
근데 이게 서정주 시였던거임..
이게 진짜 얼마나 조선청년에 달콤한 독이었을지 상상하니 모골이 송연해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