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쩌다 한자어를 완전히 배격하는 게 정상적인 언어의 발전이 되어버렸고

이문열은 어쩌다 모든 것에 진심이다가 글은 꼴아박고 정치하는 작가의 대표가 되어버렸는지

솔직히 사서삼경의 한 글자도 접할 일 없는 사람이 황제를 위하여를 본다고 그냥 코미디 소설 이상의 뭐가 느껴질까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