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사회에 대한 분노를 자극적으로 표출하는 데 중점이 맞춰져있는 거 같단 느낌이 들었음 노벨상 평가하는 스웨덴 아카데미가 나보다 잘못됐단 개소리 하려는 건 아닌데 문학적 표현력이랑 별개로 이런 자극적인 언더도그마 지향적 작품을 별로 안 좋아함 나는
스웨덴 아카데미도 소년이 온다로 문학상 준거니까 뭐
한림원에서 대표작으로 제시한건 역사쪽이긴 해 소년이 온다나 작별하지 않는다
나는 그런 거 좋아함
어느정도공감함
내가 보기에도 전형적인 여자라서 당했다는 피해의식을 작중에서 정신질환으로 피워낸 언더도그마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런 건 예술이 아니라 프로파간다라고 봐야지 ㅇㅇ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