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다들 채식수의자가 폐미니스트 소설이다 라고 하지만
난 그보단 인간 한계의 탐구, 실존주의 성향이 뭔가 더 강하게 느껴졌음

채식으로 향한 뒤틀린 무살생의 갈망
사회에서 금지된 성욕을 가능케 하려는 갈망
인간이란 존재를 초월할려는 갈망

무언가 읽으면서 섬세한 문장들과
웅장한 느낌이 내 뇌리에 계속 맴돌더라

이 내용은 언젠가 독후감 따로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