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나 밀란 쿤데라, 무라카미 하루키는 다 대문호라고 할만한 사람들임

하루키도 서구에서 책 그리 파는데 보통 능력으로 가능한게 아님

그런데 스웨덴 한림원과는 근본적으로 세계관의 차이랄까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노벨상 절대 못 받음

일본에서도 문학으로 최소 세상 바꾸지는 못해도 참혹한 현실 보여주기라도 해야한다고 믿는 엄숙주의자들은 하루키 다 비토

보르헤스 노벨상 불발도 이 사람은 소설 쓰면서 묘사를 도외시 함

서구 소설 전통 자체를 무시. 피노체트 옹호한 전력도 있고 해서 스웨덴 한림원이 안 줘 버림

하루키도 절대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