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람으로서 이거 읽으면 그냥 장르 서브컬쳐 밖에 생각이 안 남젠장 아즈마 히로유키 내 머릿속에서 나가고 사이버펑크랑 세카이계도 나가고근데 사실 이제 보면 해변의 카프카도 브레이브스토리 생각나서 묘하긴 함
그냥 라노벨 시조임
내가 본 마술적 리얼리즘의 최고봉은 맘브루였음.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남미 국가인 콜롬비아군의 활약이 한국이 아니라 콜롬비아의 정치 상황에 맞게 이리저리 바뀌는 모순을 진짜 역사와 가짜 역사를 섞어서 풀어나가서 진짜인데 가짜같고 가짜인데 진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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