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가볍게 읽을 요양으로 도서관에서 집어왔는데
몇 장 읽다보니 역겨움이 느껴져서 바로 반납하려고
요샛말로 영포티 감성이라고하나,

어쩔 수 없이 세상의 룰을 따르지만 나는 나만의 쿨한 반항을 하고 있고 그런 나에 스스로 흠뻑 취해있고. 이런 감성이 문체에서 아주 역력하게 드러남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어우. 아닌 걸 넘어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