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부까지는 볼라뇨가 요절하지 않았다면 이게 볼라뇨의 원래 구상이 맞았을까 의구심이 들었음

근데 4부 거치고 5부 읽다보니, 설령 볼라뇨에게 시간이 더 주어졌어도 1,2부에 살을 덧붙이거나 4부를 다듬는 선에서 그쳤을 것 같음

무질처럼 기약없는 글쓰기 끝에 사망한게 아니라, 뼈대는 세워두고 떠났다고 해야하나



현재까지 감상: 야만탐정의 순환구조를 확장하여 도주선의 증식을 꾀함 성공 여부는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