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전공은 독어독문학이고
끼리끼리 논다고 고등학교 친구들 중 영문과나 국문과 간 친구들 많음.
여튼 한강 작가 발표되자 마자 독문과 동기생 단톡1방 난리났고
어문전공 친구들 전부 인스타 스토리로 대박이라고 올라오던데
그 외 친구들은 걍 시큰둥한 반응이고
심지어 노문상 뭔지 모르는 애도 있어서
온도차이 너무 심했음;;;
본인 전공은 독어독문학이고
끼리끼리 논다고 고등학교 친구들 중 영문과나 국문과 간 친구들 많음.
여튼 한강 작가 발표되자 마자 독문과 동기생 단톡1방 난리났고
어문전공 친구들 전부 인스타 스토리로 대박이라고 올라오던데
그 외 친구들은 걍 시큰둥한 반응이고
심지어 노문상 뭔지 모르는 애도 있어서
온도차이 너무 심했음;;;
한국인 평균 독서량을 생각하삼
문학 관심 없으면 알빠노긴 하지
님 제발트 읽어봄??? 꼭 읽어주셈 ㅠ 독일어로도 읽어보고프다
아니 노문상을 모르는 사람은 뭐노
요즘 누가 잘나가든 나랑 뭔상관이냐는 마인드가 많아서 그럼
나도... - dc App
노문상이 뭔지 모르는 건 대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언급 안 하면 몰라도 모르는 게 말이 되나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지 뭐ㅋㅋ
별 관심 없는 사람은 많아도 노벨상을 모를 수가 있나
돼지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수 없다고 한다
솔직히 출판계만 노났지 팬 아니면 알빠노긴 함
상식적으로 문학 전공하는 사람들이랑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을 비교하면 어떡하냐 그게 당연한 거지..
독어독문 커리큘럼 밟아보고 싶다 휠덜린을 원서로 본다면 이거 엄청난데
몰라서 그런거지 - dc App
그렇게 인기작가도 아니니까
흥분하기에는 한강이 누군지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