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노문 받은 오에나 모옌 등을 보면 대부분이 서늘하다 싶을 정도로 '국민/특정 민족 구성원으로의 나'라는 정체성과 자기인식을 분해하는 치밀함이 돋보이는데 개인적으로 한강 글은 약자에 대한 연민 이상으로 들어갔다 생각은 안돼서 받는다면 일제 경험하고 전환기 다 겪은 초기 한글세대 작가들이야말로 한국 첫 문학상으로 걸맞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국은 냉정히 말해 근대적 '개인'이라는 게 없는 국가인 것 같음
ㅋㅋㅋㅋ니 뭐 됌?
됨 병신아 ㅠ 책읽어서 뭐할래
PC주의와 풰미니즘이 전세계적으로 빅웨이브인 마당에 어울리는 수상이라보고 판단은 후세대들이 행할듯
왜 떨떠름한지 이해 안간다
모옌이나 오에급 필력은 아니긴한데 한국인 중 한명 받으라면 무조건 한강이긴 해 노벨상이 원로 주는 메타도 아닐 뿐더러 황석영은 철도원삼대로 부커상이라도 받았으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