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중세철학가지고 서양 문명을 거들먹거리려 드네 ㅋㅋ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이나 읽고와라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11
답글
중세 폄하하는거 보니 아직 애.송.이 군.. 중세가 그리스 로마를 그냥 버린 줄 아냐? 신이란 압도적인 존재에 그냥 먹혀버린거다 토마스 아퀴나스 글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중세 폄하 함부로 못하지. 그리고 기독교가 콘스탄티누스 공인이래 1700년대까지 서구문명의 스테이지 그 자체였다는걸 잊지 말아라. 예술, 시, 문학 모든게 다 그 기독교라는 토양위에서 꽃피운거다.
익명(110.35)2019-04-21 13:16
답글
그 기독교가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철학 속에서 피어난건 모르고 토마스 아퀴나스가 뜬금없이 불쑥 나온줄 아니??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20
답글
니 눈에는 내 글이 원류를 찾자는 얘기로 보이냐? 길가메시 서사시라도 읽으라고 해주랴? 책을 읽고 사상을 읽고 문화를 이해하기 전에 그 시대를 휘감았던 컨텍스트를 이해하는게 중요한데 거기에 성경만큼 압도적인건 없다 이말이다.
익명(110.35)2019-04-21 13:23
답글
그러니까 서양문명의 뿌리는 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무엇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물음이라고 빡대가리야 니가 서양문명에 대해 헛소리를 하니까 혼내주고 있는거야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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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내가 서구문명의 합리성에 반기를 드는것처럼 보이나보구나? 서양문명은 역사적으로 볼때 전적으로 신과의 싸움이었다. 그리스 로마 문명 그 싸움에 있어서 훌륭한 도구가 되어줬고
익명(110.35)2019-04-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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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싸움이 아니라. 무엇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싸움이 이어지다가 니가 말하는 기독교적 신이 존재한다! 까지 간거라니까? 존재라는게 변하지 않는 완전한 것이라는 생각은 탈레스에서 시작한거고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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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서구문명이 그렇게 철학적인 양상으로만 흘러간게 아니라서 내가 하는 말이다. 기독교의 몰합리성은 배제하고 그 상징에 대한 헤게모니를 먹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렀는지.. 그 신의 권위를 막기 위해 정치 권력 체계가 분화하고 발전되어왔는지 그 영향력을 이루말할 수 없다. 동양이 중화라는 실체적인 지정학적 파워와 싸웠다면 서구에는 그 정점에 신이 있다.
익명(110.35)2019-04-21 13:41
답글
니 말은 인정하는데. 니 말은 서구 문명에서 성경을 떼 놓을 수 없다는 말이지, 서구 문명이 '신의 존재에 대한 갈구에서' 시작 됐다는 말이 아니 잖아?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47
답글
그러니까 서구 문명은 무엇이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의 결과물인거지 신의 존재가 아니라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53
넌 당장 지금이 쪽팔려야할텐데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12
본문 내용대로라면 성경을 읽을 게 아니라 고중세 철학사나 고중세 신학사를 읽어야지 본문 내용을 이유로 성경을 읽을 건 없음. 성경=신학 또는 성경=철학 인 건 아님
입문(123carth)2019-04-21 13:17
답글
그 철학사니 신학사니 다 읽으려면 성경 내용은 알아야지.
익명(110.35)2019-04-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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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신학사 알기 위해서 성경 읽으란 말은 헛소리다. 전세계 철학자, 신학자가 다 신자인 줄 아냐? 성경은 종교적 믿음을 위해 존재하는 거지 서구 문명의 사상사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냐.
입문(123carth)2019-04-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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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세 철학사나 고중세 신학사 읽을거면 당연히 성경 읽어야지??? 당연한거 아님?
익명(110.35)2019-04-21 13:25
애초에 기독교가 도시국가에서 제국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나온 이유부터 생각해봐라 멍청아
윤리형이상학(xyx2220)2019-04-21 13:23
아나토미(shriike)2019-04-21 13:24
그리고 오늘날 실제로도 자기 전공이 토마스 아퀴나스고 이런 양반들조차 성경을 평생 한 번도 안 읽어본 사람들도 널렸음. 글쓴이의 본문 요지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이해를 하겠으나 자신의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지나치게 너무 나간 감이 다소 있음.
입문(123carth)2019-04-21 13:25
답글
도대체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네 토마스 아퀴나스가 전공인데 성경은 안읽어봤다는건 날로먹겠다 이소리지. 셰익스피어 전공인데 햄릿 안읽어봤어 이거랑 뭔차이냐
익명(110.35)2019-04-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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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긴 뭘 날로 먹어 사실이 그런데. 이거 뭔 이런 병신이 있냐?
입문(123carth)2019-04-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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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토마스 아퀴나스 전공인데 성경을 안읽어봤다는게 그게 그럼 잘하는거냐???? 성서 비평하는 사람을 공부하는데 성경은 안읽는게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라
익명(110.35)2019-04-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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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나스를 전공했는데 성경을 아예 안봤으면 걍 개사이비 아님? 그런 비정상적인 예시를 드는거야말로 자기주장을 위해 지나치게 나가는거 같은데ㅋㅋㅋ
익명(223.62)2019-04-21 13:31
니 말대로 서구 문명이 신이란 존재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의심한 건 맞는데 그런 내용이 성경 그 자체엔 없어. 성경은 그냥 첨부터 신이 밑도 끝도 없이 존재함. 대체 뭘 갈구하고 의심함? 신을 갈구하고 의심한 건 성경이 아니라 서양 사상사 철학사 신학사 전반임. 글쓴이 너야말로 진짜 성경을 읽어보기나 한 건지 의심이 된다.
입문(123carth)2019-04-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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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익명(27.118)2019-04-21 13:36
성경도 결국 각색만됐을 뿐이지 기존에 있던 것들을 그대로 차용한 것에 불과함. 실제로 몇년동안 읽은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더라. 그러니까 난 성경은 그냥 해설서로 보고 오디세이아나 일리아드 볼래.
익명(203.226)2019-04-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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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각색의 지점도 중요하지. 그 각색 됐다는건 그 시대 사람들에게 뭔가 의미있었고 계속 써먹을 수 있을거라고 봤다는 얘기니까. 대홍수라든지 이런것들..
익명(110.35)2019-04-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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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딱 그 수준에서 참고하거나 발췌하는거지. 전체 텍스트를 굳이 읽기엔 너무 비효율인것 같다
익명(203.226)2019-04-21 13:34
답글
성경 그 전체를 읽을 필요는 없다고 봄. 똑같은 구절도 존나 많고. 그냥 성경 내용 전체만이라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엄청나게 도움이 됨.
익명(110.35)2019-04-21 13:35
서양 지성사를 공부하려면 호메로스랑 성경은 기본으로 깔아두고 가는게 좋긴함. 무조건 읽을 필요까진 없겠지만.. 예시로 너무 많이 등장을 해서 알아두는게 편함
익명(223.62)2019-04-21 13:34
동물을 연구해서 인간을 알아가듯이. 성경을 연구해서 비이성을 알아간다. 성경의 가치는 딱 그정도
ㄴㄴ(180.189)2019-04-21 13:40
<다른건 몰라도 성경은 꼭 읽어라>....... 이게 아주 가관이야. 하하하하하. 오늘 누가 부활했다는 날이라지? 하하하하하 뭐가 부활해? 새벽에 그게?
서서(222.117)2019-04-21 13:50
영어권 문학 읽으려면 그리스고전이랑 성경 인용하는게 한둘이 아니라 난 그런거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읽어볼만 하다고 봄. - dc App
소다팝핀스키(sodapopinski)2019-04-21 17:46
성경이나 그리스 로마신화 일리아드 오딧세이 이런거 잘 모르면 서양사람들 이해하기 좀 쉽지 않은것도 사실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니 나중에 후회하지마라 10년후의 너 자신이 이 댓글 보면 부끄러울거다
신의 존재가 아니라 무엇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물음이겠지
어디서 중세철학가지고 서양 문명을 거들먹거리려 드네 ㅋㅋ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이나 읽고와라
중세 폄하하는거 보니 아직 애.송.이 군.. 중세가 그리스 로마를 그냥 버린 줄 아냐? 신이란 압도적인 존재에 그냥 먹혀버린거다 토마스 아퀴나스 글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중세 폄하 함부로 못하지. 그리고 기독교가 콘스탄티누스 공인이래 1700년대까지 서구문명의 스테이지 그 자체였다는걸 잊지 말아라. 예술, 시, 문학 모든게 다 그 기독교라는 토양위에서 꽃피운거다.
그 기독교가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철학 속에서 피어난건 모르고 토마스 아퀴나스가 뜬금없이 불쑥 나온줄 아니??
니 눈에는 내 글이 원류를 찾자는 얘기로 보이냐? 길가메시 서사시라도 읽으라고 해주랴? 책을 읽고 사상을 읽고 문화를 이해하기 전에 그 시대를 휘감았던 컨텍스트를 이해하는게 중요한데 거기에 성경만큼 압도적인건 없다 이말이다.
그러니까 서양문명의 뿌리는 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무엇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물음이라고 빡대가리야 니가 서양문명에 대해 헛소리를 하니까 혼내주고 있는거야
너는 지금 내가 서구문명의 합리성에 반기를 드는것처럼 보이나보구나? 서양문명은 역사적으로 볼때 전적으로 신과의 싸움이었다. 그리스 로마 문명 그 싸움에 있어서 훌륭한 도구가 되어줬고
신과의 싸움이 아니라. 무엇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싸움이 이어지다가 니가 말하는 기독교적 신이 존재한다! 까지 간거라니까? 존재라는게 변하지 않는 완전한 것이라는 생각은 탈레스에서 시작한거고
단순히 서구문명이 그렇게 철학적인 양상으로만 흘러간게 아니라서 내가 하는 말이다. 기독교의 몰합리성은 배제하고 그 상징에 대한 헤게모니를 먹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렀는지.. 그 신의 권위를 막기 위해 정치 권력 체계가 분화하고 발전되어왔는지 그 영향력을 이루말할 수 없다. 동양이 중화라는 실체적인 지정학적 파워와 싸웠다면 서구에는 그 정점에 신이 있다.
니 말은 인정하는데. 니 말은 서구 문명에서 성경을 떼 놓을 수 없다는 말이지, 서구 문명이 '신의 존재에 대한 갈구에서' 시작 됐다는 말이 아니 잖아?
그러니까 서구 문명은 무엇이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의 결과물인거지 신의 존재가 아니라
넌 당장 지금이 쪽팔려야할텐데
본문 내용대로라면 성경을 읽을 게 아니라 고중세 철학사나 고중세 신학사를 읽어야지 본문 내용을 이유로 성경을 읽을 건 없음. 성경=신학 또는 성경=철학 인 건 아님
그 철학사니 신학사니 다 읽으려면 성경 내용은 알아야지.
철학사 신학사 알기 위해서 성경 읽으란 말은 헛소리다. 전세계 철학자, 신학자가 다 신자인 줄 아냐? 성경은 종교적 믿음을 위해 존재하는 거지 서구 문명의 사상사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냐.
고중세 철학사나 고중세 신학사 읽을거면 당연히 성경 읽어야지??? 당연한거 아님?
애초에 기독교가 도시국가에서 제국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나온 이유부터 생각해봐라 멍청아
그리고 오늘날 실제로도 자기 전공이 토마스 아퀴나스고 이런 양반들조차 성경을 평생 한 번도 안 읽어본 사람들도 널렸음. 글쓴이의 본문 요지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이해를 하겠으나 자신의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지나치게 너무 나간 감이 다소 있음.
도대체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네 토마스 아퀴나스가 전공인데 성경은 안읽어봤다는건 날로먹겠다 이소리지. 셰익스피어 전공인데 햄릿 안읽어봤어 이거랑 뭔차이냐
날로 먹긴 뭘 날로 먹어 사실이 그런데. 이거 뭔 이런 병신이 있냐?
아니 토마스 아퀴나스 전공인데 성경을 안읽어봤다는게 그게 그럼 잘하는거냐???? 성서 비평하는 사람을 공부하는데 성경은 안읽는게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라
아퀴나스를 전공했는데 성경을 아예 안봤으면 걍 개사이비 아님? 그런 비정상적인 예시를 드는거야말로 자기주장을 위해 지나치게 나가는거 같은데ㅋㅋㅋ
니 말대로 서구 문명이 신이란 존재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의심한 건 맞는데 그런 내용이 성경 그 자체엔 없어. 성경은 그냥 첨부터 신이 밑도 끝도 없이 존재함. 대체 뭘 갈구하고 의심함? 신을 갈구하고 의심한 건 성경이 아니라 서양 사상사 철학사 신학사 전반임. 글쓴이 너야말로 진짜 성경을 읽어보기나 한 건지 의심이 된다.
오늘의 핵심
성경도 결국 각색만됐을 뿐이지 기존에 있던 것들을 그대로 차용한 것에 불과함. 실제로 몇년동안 읽은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더라. 그러니까 난 성경은 그냥 해설서로 보고 오디세이아나 일리아드 볼래.
그 각색의 지점도 중요하지. 그 각색 됐다는건 그 시대 사람들에게 뭔가 의미있었고 계속 써먹을 수 있을거라고 봤다는 얘기니까. 대홍수라든지 이런것들..
그거야 딱 그 수준에서 참고하거나 발췌하는거지. 전체 텍스트를 굳이 읽기엔 너무 비효율인것 같다
성경 그 전체를 읽을 필요는 없다고 봄. 똑같은 구절도 존나 많고. 그냥 성경 내용 전체만이라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엄청나게 도움이 됨.
서양 지성사를 공부하려면 호메로스랑 성경은 기본으로 깔아두고 가는게 좋긴함. 무조건 읽을 필요까진 없겠지만.. 예시로 너무 많이 등장을 해서 알아두는게 편함
동물을 연구해서 인간을 알아가듯이. 성경을 연구해서 비이성을 알아간다. 성경의 가치는 딱 그정도
<다른건 몰라도 성경은 꼭 읽어라>....... 이게 아주 가관이야. 하하하하하. 오늘 누가 부활했다는 날이라지? 하하하하하 뭐가 부활해? 새벽에 그게?
영어권 문학 읽으려면 그리스고전이랑 성경 인용하는게 한둘이 아니라 난 그런거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읽어볼만 하다고 봄. - dc App
성경이나 그리스 로마신화 일리아드 오딧세이 이런거 잘 모르면 서양사람들 이해하기 좀 쉽지 않은것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