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국문학사는 잘 모르지만 참여문학 슬슬 질리니까 그만하죠 마무리하고 2000년대로 넘어온 줄 알았는데 한림원은 오히려 민주화 운동을 다룬 작품에 주목했네
6.25 종전 후 국문학을 한림원에서 주목한 걸로 아는데 그때는 아쉽게 놓쳤지만 지금은 국력도 부상했고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시기가 되돌아 왔다고 해석해도 될 듯
6.25 종전 후 국문학을 한림원에서 주목한 걸로 아는데 그때는 아쉽게 놓쳤지만 지금은 국력도 부상했고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시기가 되돌아 왔다고 해석해도 될 듯
주목한 게 작품이라긴 그렇고, 마지막 문장엔 크게 공감함. 큰 사건이 있어야 큰 작품도 있는 법. - dc App
애초에 문학사자체가 과거와 현대를 아울러 참여문학이 없을 수가 없음..
모든 문학은 기본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겠지만 그 정도에 따라서 참여문학으로 불리냐 안 불리냐가 나뉜다고 생각함
애초에 참여라는 말 자체가 예술인이 아닌 사회운동가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는건데 특히 한국은 민중예술 자체가 정치적이고 사상적인 조미료가 팍팍처져있고 운동권 시절부터 예술인의 의무 마냥 그렇게해야한다라는 기저가 많이 깔려있어서 어쩔수없음
그런 점이 문제여서 카프도 실패하고 본문 자료처럼 참여문학 비판이 나온 것 같음 한강은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렸기에 문학적 성취를 거두는데 성공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