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만큼 인간의 주체성과 자유를 강조한 사람도 없을텐데.. 물론 사르트르의 행보가 아쉽지만 애초에 프랑스에서 한국의 정보를 제대로 접하기 어려우니깐.. 김씨일가의 만행을 알았다면 절대 북한체제를 옹호할 사람은 아닌데 실존주의와 휴머니즘만 읽어봐도 자유와 휴머니즘을 열렬히 주장하잖아
사르트르 사상은 모르겠지만 글은 잘쓰더라
노벨상 까놓고 나중에 돈 쪼들리니까 상금만 줄 수 없겠냐 그런 것도 있고 인간이 좀 짜치지
사르트르는 말년에 썼다는 플로베르 평전인가 그거 한번 읽어보고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