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책도 대중음악처럼 느끼기만 하면 된다고 본다


페이지 하나에도 소름돋는 포인트가 몇개씩 있고

다 읽고 나서 진한 여운이 후유증 수준으로 오래가면 그게 명작이지

주제의식이나 작가 생애 등은 그런 느낌들을 더 강화해주는 요소일 뿐이지 그런 느낌들이 없는데 주제의식이 아무리 깊어봐야 아무 의미 없는 것 같다

0에다가 뭐 곱해봐야 0이니까

이점이 책이 취향을 타고 정답이 없는 이유인듯

반박 시 니말이 맞다. 그냥 방금 든 내 얕은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