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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거나 하면 윤리적으로 어긋나도 에잉 소설이니까 상관없지하면서 넘겨볼수있는데 자전적인 느낌이 나는거면 작가의 추악한면도 어찌보면 자기변명의 일환으로 써먹는느낌이 짙게나서 보면서 은근히 괴롭다

이름까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