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21012/50047611/1

 


오에는 2005년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 참석차 내한했다가 사석에서 “앞으로 누군가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면 나보다 연배가 8년쯤 아래인 한국의 황석영, 프랑스의 르 클레지오, 중국의 모옌, 그리고 터키의 오르한 파무크가 유력하다”고 점쳤다. 발언 이후 파무크(2006년), 르 클레지오(2008년)에 이어 이번에 모옌까지 줄줄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