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시집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심보르스카)의 ‘끝과 시작’(17표), 샤를 보들레르(프랑스)의 ‘악의 꽃’(10표), 울라브 하우게(올라브 헤우게·노르웨이)의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6표)가 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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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집 1세기…현역 시인들이 ‘경전’ 삼는 시집은?한국 시집 100년사 이래, 당대 현역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집의 저자로 백석과 김수영이 꼽혔다. 백석의 첫 시집 ‘사슴’이 최다 지지(14표)를 받았다. ‘백석 시전집’(8표)과 함께 백석의 시집만 22명이 지목했다. 김수영은 ‘거대한 뿌리’(10표), ‘김수영 전집’(8표), ‘달나라의 장난’(2표)으로 총 20표를 받았다. 북의 백석, 남의 김수영v.daum.net시인 80명이 뽑은 시집들임. 너무 처음부터 두께있는 책 읽으면 머리 아프니까 시집부터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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