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웃긴게 보르헤스는 칠레 독재자 옹호했다고 안 주면서 가브리엘도 똑같이 지 절친이 한 안 좋은 짓거리도 옹호했는데 줌 밥 딜런이나 위스턴 처칠 같은 되지도 않는 인사들이나 주니 ㅉㅉ - dc App
부자나라치킨공주(wudog12)2024-10-11 10:15
그래도 가장 유명한 상이고, 이렇게 독서인구도 푸쉬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물론 이거 받았다는 사실 만으로 한강 작가님이 국내 작가 고트다 이런 주장은 무리겠지만, 수상실적이나 대중성면에서는 최근 한강 작가님 뛰어넘는 사람도 없으니, 걍 우리나라 상대적으로 젊은 작가중에서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으니 축하하고 넘어가주면 될듯 합니다.
1213(210.219)2024-10-11 10:20
답글
뭐라는 거야 걍 노문상에 자질 운운하는 게 좆도 무의미하다는 논지인데
익명(14.43)2024-10-11 10:21
답글
그니까 그런 논지를 펼치는 행위 자체가 뭐냐는 거죠 전혀 의미없는 행위 아닌가요?
1213(210.219)2024-10-11 10:24
답글
애초에 누구는 받을 만했다 받으면 안된다 이런 얘기가 의미없다고 이걸 이해못하나? 걍 한림원이 주고 싶은 사람 주는 상이라고
익명(14.43)2024-10-11 10:26
답글
그니까 그게 무슨 의미냐고요. 한림원의 진짜 생각은 어차피 모르니 그걸 궁예질 하는건 결국 자기 합리화를 위한 과정일 뿐이고, 수상 작가가 받을만 했다 아니다는 결국 개개인이 평가하는 건데, 그걸 야 이거 그럴 가치도 없는거야 다 한림원 픽일 뿐이야 이러는 게 뭔 의미죠? 군대에서 계급 간 문제 생기니 계급을 없애버리자라는 극단적인 이야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한림원 픽에서 위대한 작가가 없었다면, 또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되는거지.
1213(210.219)2024-10-11 10:30
답글
진짜 답답하네 하.. 역대 수상자 보면 존나 기이한 선정이 있고 문학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많은 사람이 노문상을 문학과 별개의 이유로 받지 못한 시점에서 이미 상을 받을 자질이란 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임 한강이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 논하는 게 그래서 무의미한 거라고 상을 받았으면 그냥 받은 거지 자격 운운 할 필요가 없다고 이게 이해가 안됨? 결국 개개인이 평가한다는 것자체가 그런 게 의미없다는 말이잖아 노문상이 문학계 최고 위1상은 맞으나 주관이 좆대로라는 거지
익명(14.43)2024-10-11 10:36
답글
개개인이 평가한다는게 이 상이 자격운운할 필요가 없다 라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리고 받을만한데 못받은 작가/받을만해서 받은 작가/받을만 하지 않지만 받은 자가 가 있다고 볼때, 솔직히 세번째에 해당하는 작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소수의 흠결로 그 전체를 퉁쳐서 무시하는건 불합리하다고 보고, 첫번째가 문제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또하나의 기록으로 계속 이야기 되기 때문에 이또한 작가의 자질 이 상을 받을 만한 자질인지 이야기 하는 것도 가치가 있는거죠. 이 상을 완전 무결한 상이라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그쪽 사람들에겐 가치가 있고, 위대한 작가를 패싱한 순간부터 이 상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들 쪽에서도 이 상을 받을 만한 자질이 무엇인가 에 대한
1213(210.219)2024-10-11 10:52
답글
논의가 되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거죠. 주관이 x같아도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영향력 있는 상이기 때문에 어느 식으로든 논의 하는게 좋다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더군다나 작가 개인의 경사를 넘어서 최초라는 타이틀 덕에 국가적인 경사가 된 상황에서, 이런 논의를 시작하거나 꺼냈다는 것 자체가 적절했는지도 개인적으론 의문이고요. 평소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셔도 지금 순간은 그걸 이야기할 적절한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1213(210.219)2024-10-11 10:55
답글
핵심은 한강이 받을 자격이 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애초에 그 질문의 무의미하다는 거고 그게 왜 현 시점에 적절하지 않는 말인지는 결국 노벨상의 가장 큰 문제는 님이 나눈 3가지 경우가 아니라 문학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밀어내고 주니까 문제인거임 그 짓거리 반복하니 못받고 죽는 경우가 발생하는 거고 그리고 개인의 노벨상이 국가적 경사라고 하기엔 시대가 좀 지났지 그렇게 보지 않는 견해도 더러 될 거임 그리고 노벨상이 완전 무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책을 안보는 사람이라 생각
익명(14.43)2024-10-11 11:07
답글
적절하지 않는 말인지는 이해가 안되는 게 그냥 노문상은 주면 주는 상이라는 논지임
익명(14.43)2024-10-11 11:09
답글
저는 그 질문이 해당 작가를 까내리기 위한 어그로를 끄는 것이 아닌 경우에 무의미 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현 시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말한 건, 본 글의 제목부터 해당 상을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결국 그걸 받은게 대수냐 라는 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작가들 패싱의 경우에, 그것 또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에 가치가 있다고 보고 그들을 대신해서 받은 몇몇이 그들보다 덜 위대하다고 해도 완전 자질이 없다고 보지 않기에 그에 대한 그들의 문학 이야기 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1213(210.219)2024-10-11 11:21
답글
또한 저는 국가적 경사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이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또 노벨상이 완전 무결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상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하는 사람들의 범주 중에 제외되는 집단이 없게 하려고 꺼낸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책을 안보는 사람일거라는 생각엔 동의하지 못하고요. 개개인별로 완전무결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에 말씀하신 주면 주는 상이라고 하는 건, 위대한 작가 패싱을 전부 고려해도, 저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ㄹㅇㅋㅋ - dc App
ㅈㄴ 웃긴게 보르헤스는 칠레 독재자 옹호했다고 안 주면서 가브리엘도 똑같이 지 절친이 한 안 좋은 짓거리도 옹호했는데 줌 밥 딜런이나 위스턴 처칠 같은 되지도 않는 인사들이나 주니 ㅉㅉ - dc App
그래도 가장 유명한 상이고, 이렇게 독서인구도 푸쉬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물론 이거 받았다는 사실 만으로 한강 작가님이 국내 작가 고트다 이런 주장은 무리겠지만, 수상실적이나 대중성면에서는 최근 한강 작가님 뛰어넘는 사람도 없으니, 걍 우리나라 상대적으로 젊은 작가중에서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으니 축하하고 넘어가주면 될듯 합니다.
뭐라는 거야 걍 노문상에 자질 운운하는 게 좆도 무의미하다는 논지인데
그니까 그런 논지를 펼치는 행위 자체가 뭐냐는 거죠 전혀 의미없는 행위 아닌가요?
애초에 누구는 받을 만했다 받으면 안된다 이런 얘기가 의미없다고 이걸 이해못하나? 걍 한림원이 주고 싶은 사람 주는 상이라고
그니까 그게 무슨 의미냐고요. 한림원의 진짜 생각은 어차피 모르니 그걸 궁예질 하는건 결국 자기 합리화를 위한 과정일 뿐이고, 수상 작가가 받을만 했다 아니다는 결국 개개인이 평가하는 건데, 그걸 야 이거 그럴 가치도 없는거야 다 한림원 픽일 뿐이야 이러는 게 뭔 의미죠? 군대에서 계급 간 문제 생기니 계급을 없애버리자라는 극단적인 이야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한림원 픽에서 위대한 작가가 없었다면, 또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되는거지.
진짜 답답하네 하.. 역대 수상자 보면 존나 기이한 선정이 있고 문학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많은 사람이 노문상을 문학과 별개의 이유로 받지 못한 시점에서 이미 상을 받을 자질이란 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임 한강이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 논하는 게 그래서 무의미한 거라고 상을 받았으면 그냥 받은 거지 자격 운운 할 필요가 없다고 이게 이해가 안됨? 결국 개개인이 평가한다는 것자체가 그런 게 의미없다는 말이잖아 노문상이 문학계 최고 위1상은 맞으나 주관이 좆대로라는 거지
개개인이 평가한다는게 이 상이 자격운운할 필요가 없다 라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리고 받을만한데 못받은 작가/받을만해서 받은 작가/받을만 하지 않지만 받은 자가 가 있다고 볼때, 솔직히 세번째에 해당하는 작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소수의 흠결로 그 전체를 퉁쳐서 무시하는건 불합리하다고 보고, 첫번째가 문제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또하나의 기록으로 계속 이야기 되기 때문에 이또한 작가의 자질 이 상을 받을 만한 자질인지 이야기 하는 것도 가치가 있는거죠. 이 상을 완전 무결한 상이라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그쪽 사람들에겐 가치가 있고, 위대한 작가를 패싱한 순간부터 이 상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들 쪽에서도 이 상을 받을 만한 자질이 무엇인가 에 대한
논의가 되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거죠. 주관이 x같아도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영향력 있는 상이기 때문에 어느 식으로든 논의 하는게 좋다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더군다나 작가 개인의 경사를 넘어서 최초라는 타이틀 덕에 국가적인 경사가 된 상황에서, 이런 논의를 시작하거나 꺼냈다는 것 자체가 적절했는지도 개인적으론 의문이고요. 평소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셔도 지금 순간은 그걸 이야기할 적절한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핵심은 한강이 받을 자격이 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애초에 그 질문의 무의미하다는 거고 그게 왜 현 시점에 적절하지 않는 말인지는 결국 노벨상의 가장 큰 문제는 님이 나눈 3가지 경우가 아니라 문학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밀어내고 주니까 문제인거임 그 짓거리 반복하니 못받고 죽는 경우가 발생하는 거고 그리고 개인의 노벨상이 국가적 경사라고 하기엔 시대가 좀 지났지 그렇게 보지 않는 견해도 더러 될 거임 그리고 노벨상이 완전 무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책을 안보는 사람이라 생각
적절하지 않는 말인지는 이해가 안되는 게 그냥 노문상은 주면 주는 상이라는 논지임
저는 그 질문이 해당 작가를 까내리기 위한 어그로를 끄는 것이 아닌 경우에 무의미 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현 시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말한 건, 본 글의 제목부터 해당 상을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결국 그걸 받은게 대수냐 라는 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작가들 패싱의 경우에, 그것 또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에 가치가 있다고 보고 그들을 대신해서 받은 몇몇이 그들보다 덜 위대하다고 해도 완전 자질이 없다고 보지 않기에 그에 대한 그들의 문학 이야기 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저는 국가적 경사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이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또 노벨상이 완전 무결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상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하는 사람들의 범주 중에 제외되는 집단이 없게 하려고 꺼낸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책을 안보는 사람일거라는 생각엔 동의하지 못하고요. 개개인별로 완전무결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에 말씀하신 주면 주는 상이라고 하는 건, 위대한 작가 패싱을 전부 고려해도, 저는 납득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