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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하려 경제 화학 물리는 20년 내로 한두번씩은 타고 갈거라고 생각했고

노문상이 이 조선민족에 가장 멀어보이는 상이었단 말임.
죽었다 깨어나도 탈일 없어 보이는게
마땅히 탈 만한 작가도 없고
타 과학 산업에 비해 국문학 산업은 다 뒤져있는 수준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오히려 노문상 먼저 먹고 간게

약간은 기적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