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여기다 글 쓴 적있는데
'성경 왜곡의 역사' 라고 '바트 어만'이 쓴 책 있음.
성경이 오랫동안 필사되면서 여러가지 이본들이 생겼고,
근현대 학자들이 어떻게 원본을 복원하는지 설명하는 내용임.
대충 요약하면
1. 옛날에는 프린터기가 없으므로 손으로 필사했다
2. 필사하면서 본문이 변개 되었는데, 상당수는 필사하는 도중 실수로 발생했지만 일부는 교리적 이유 때문에 의도적으로 변개됨
3. 근대 이후 학자들이 수천개의 이본들을 가지고 어떻게 원본을 재구성하는지 설명
4. 3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신약성경의 실례를 들어 설명
책의 장점
1. 읽기 쉽다.
2. 번역 좋다
3. 전문가가 쓴 책이다(다른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책)
4. 추리 소설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5. 개신교인이든 무신론자든 모두 유익하다
절판된 책 추천하면 가슴만 아프다
어 진짜 절판이네. 이런 좋은 책이 절판이라니 ㅉㅉ
원서로는 그냥 pdf 널려있음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