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우스 로마사
로마제국 쇠망사
몸젠 로마사
로마사 논고 이 정도만 생각나네. 또 뭐 있나??
잡설)
뭐 옛날에 쓰인 역사책을 지금와서 읽는다는 건 정보 습득의 의미에서는 쓸데없는 일이겠지만 책 자체가 가지는 가치(로마제국 쇠망사의 문장은 거의 문학 정도로 취급되고 로마사 논고도 서문 만큼은 아직까지 유효하다하고)를 생각하면 아예 의미없지는 않겠지. 솔직히 처칠이 쇠망사를 지식 얻을라고 국제회의 밤마다 읽었겠냐. 그런 의미에서 어제부터 해서 일어난 고전무용론은 잘못됐다고 생각함.
그 외엔 없음. 있어도 출판 자체가 안됨. 영어권도 마찬가지. 다만 고전문학으로 로마사를 대한다면 그건 원서로 읽을 때에나 해당되는 소리인 듯
쇠망사는 특히 그렇지 않냐. 번역 시망이라던데. 나중에 시간나면 봐볼까하지만 분량이 ㅎㄷㄷ해서 겁난다.
헬레나 스까이지만 플루타르코스 영웅전도 있지
타키투스도 있고. 근데 찾아보니까 내가 꽤 오래 됐다고 생각한 책들이 의외로 최근 출판이네
이렇게 보니 로마사 은근히 읽을 사료가 적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