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박하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이청준 최인훈 이문열 정도를 거론할수 있을듯. 이문열은 정치에 휩쓸리지만 않았어도 더 커리어를 이어갈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
zt(182.224)2019-04-21 23:36
답글
정치와 무관하게 이미 작가 생명은 끝남. 이미 작품 자체가 맛탱이 가버렸는데 무슨
입문(123carth)2019-04-22 00:39
염상섭 - dc App
고생(msgm451)2019-04-21 23:40
답글
샐린저는 호밀밭의 파수꾼 하나로 역사에 남았음 - dc App
고생(msgm451)2019-04-21 23:43
답글
박태원과 함께 진짜 좋아하는 작가.
zt(182.224)2019-04-21 23:44
답글
샐린져에 대한 판단과는 별개로 워낙 좋아하는 작가라 댓글은 지웠다.
zt(182.224)2019-04-21 23:45
대문호? 아우 어색해.
서서(222.117)2019-04-22 02:58
황순원, 김동리 - 직접 하나하나 읽어보면 한국 문단에서 문호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작가는 이렇게 두 사람 정도라고 생각함. 특히 황순원 주요 단편들과 <일월>, <나무들 비탈에 서다>, <카인의 후예> 등은 해외 문호들의 작품에 뒤지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고, 김동리의 <사반의 십자가>는 개인적으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들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보인다고 생각함
그냥 없음. 김영하 말에 따르면 한국은 아직 문학이란 게 채 제대로생겨나지도 않은 국가
그런게 어딨어
박상륭?
니들 귀여니를 잊었냐 - dc App
투드 - dc App
없는 듯
너무 박하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이청준 최인훈 이문열 정도를 거론할수 있을듯. 이문열은 정치에 휩쓸리지만 않았어도 더 커리어를 이어갈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
정치와 무관하게 이미 작가 생명은 끝남. 이미 작품 자체가 맛탱이 가버렸는데 무슨
염상섭 - dc App
샐린저는 호밀밭의 파수꾼 하나로 역사에 남았음 - dc App
박태원과 함께 진짜 좋아하는 작가.
샐린져에 대한 판단과는 별개로 워낙 좋아하는 작가라 댓글은 지웠다.
대문호? 아우 어색해.
황순원, 김동리 - 직접 하나하나 읽어보면 한국 문단에서 문호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작가는 이렇게 두 사람 정도라고 생각함. 특히 황순원 주요 단편들과 <일월>, <나무들 비탈에 서다>, <카인의 후예> 등은 해외 문호들의 작품에 뒤지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고, 김동리의 <사반의 십자가>는 개인적으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들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보인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