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 가장 쾌감느끼면서 읽는 방법은 이거다.


예전에 좀 했던 방식인데..ㅎ


돈이 좀 많이 깨지는 낭비이긴 한데 말이지.




텍본으로 책을 다운 받아서 이걸 프린트 해.

존나 한 2천장 정도 분량되는 장편소설 같은거 프린트함


글고 나서 이걸 가방에 쌔려 넣어.

글고 대략 당장 읽을 분량 정도 한 2~30장? 정도만 꺼내서 손에 들고

가방 매고 걸어다니면서 독서.


처음엔 존나 무거움...막 어깨 존나 아프고 그런데

대신 막 읽어나갈수록 다 읽은 부분은 버리면서 진행하는거야.


그러면 점점 어깨에 놓인 짐이 가벼워지는데 이게 존나 기분 좋다.

레알

ㄷㄷ



한번 해보면 이 맛 죽인다는 걸 알꺼야.


쩐다 쩔어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