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이미 한강작가의 노벨상 소식 뜨고나서 사함들이 대충 줄거리를 쓴 것 같아서 내용은 따로 안 쓰겠음.
노벨상 받은거? 좋다 이거야....
근데 그 오묘하게 불쾌한 느낌이 상당히 있었음.
여주가 어느날 갑자기 고기를 싫어하게 되고,
남편도 고기냄새인지 난다고 싫어하게 되면서 관계를 안 가지려 하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는 훤히 몸을 드러내놓고 앉아있다 주변의 새를 잡아 피를 마시지를 않나,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나 거기서도 자기는 샐러드를 먹고 싶은데 없다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갔나 하고.
암튼 전체적으로 보면 '나는 고기 따위를 먹는 미개한 너희와는 다르다.', '피와 함께 살아가는(피를 흩뿌리며 살아가는) 너희와는 다르다.'
라는 느낌이 심각하게도 들었음.
근데 거기다가 갑자기 여주가 고기를 거절하는 것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왜 그러냐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는 등의 행동을 하게 하는데.
이건 참 모르겠다.
이 작가가 그때 글을 쓰던 당시의 시대가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쉬이 존중을 하지 않는 시대였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시대는 변해가는데도 아직 작가의 마인드는 옛날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건지....
만약 전자라면 그건 시대의 잘못이고, 후자라면 작가는 그 마인드를 깨고 현실을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거기다가 이야기의 흐름을 보면 자기언니의 남편과 바디페인팅을 하고 촬영을 하면서 몸을 섞지를 않나..
마지막에는 정신병원에 입원하면서 자기는 나무이기에 고기도, 채소도 먹지 않을 것이며, 햇빛만 받으며 살겠다고 하는 구절이 나오는데..
나의 전체적인 감상평은 이거임.
한강작가가 쓴 세계에는 멀쩡한 정신을 가진 인간이 일단 드물게 있을 것 같음.
채식으로 전향을 하면서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다가 나중에는 자기는 나무라면서 둘 다 안 먹는 여주
여주가 갑자기 채소만 먹는 것 갖고 별 짓을 다 하는 주변인들
이혼을 하게 된 여주에게 예술을 한답시고 바디페인팅 하다 몸을 섞은 언니의 남편 등등.
그저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라고밖에는 할 수 었다고 볼 수밖에 없었음 나는.
그나마 그래도 제정신이겠다 싶은 사람은 주변인들?
평소에는 고기가 없으면 밥 안 먹겠다며 화내는 아이가 갑자기 나 고기 싫어 하면 무섭잖아.
이걸 생각하면 그나마 제정신이겠다 싶었음.
아무튼 전체적으로 상당히 불쾌한 내용의 소설이었다...
아마 이게 내 첫 한강작가의 소설이어서 나는 이 작가의 소설에는 손도 안 댈 듯.
노벨상 받은거? 좋다 이거야....
근데 그 오묘하게 불쾌한 느낌이 상당히 있었음.
여주가 어느날 갑자기 고기를 싫어하게 되고,
남편도 고기냄새인지 난다고 싫어하게 되면서 관계를 안 가지려 하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는 훤히 몸을 드러내놓고 앉아있다 주변의 새를 잡아 피를 마시지를 않나,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나 거기서도 자기는 샐러드를 먹고 싶은데 없다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갔나 하고.
암튼 전체적으로 보면 '나는 고기 따위를 먹는 미개한 너희와는 다르다.', '피와 함께 살아가는(피를 흩뿌리며 살아가는) 너희와는 다르다.'
라는 느낌이 심각하게도 들었음.
근데 거기다가 갑자기 여주가 고기를 거절하는 것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왜 그러냐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는 등의 행동을 하게 하는데.
이건 참 모르겠다.
이 작가가 그때 글을 쓰던 당시의 시대가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쉬이 존중을 하지 않는 시대였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시대는 변해가는데도 아직 작가의 마인드는 옛날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건지....
만약 전자라면 그건 시대의 잘못이고, 후자라면 작가는 그 마인드를 깨고 현실을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거기다가 이야기의 흐름을 보면 자기언니의 남편과 바디페인팅을 하고 촬영을 하면서 몸을 섞지를 않나..
마지막에는 정신병원에 입원하면서 자기는 나무이기에 고기도, 채소도 먹지 않을 것이며, 햇빛만 받으며 살겠다고 하는 구절이 나오는데..
나의 전체적인 감상평은 이거임.
한강작가가 쓴 세계에는 멀쩡한 정신을 가진 인간이 일단 드물게 있을 것 같음.
채식으로 전향을 하면서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다가 나중에는 자기는 나무라면서 둘 다 안 먹는 여주
여주가 갑자기 채소만 먹는 것 갖고 별 짓을 다 하는 주변인들
이혼을 하게 된 여주에게 예술을 한답시고 바디페인팅 하다 몸을 섞은 언니의 남편 등등.
그저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라고밖에는 할 수 었다고 볼 수밖에 없었음 나는.
그나마 그래도 제정신이겠다 싶은 사람은 주변인들?
평소에는 고기가 없으면 밥 안 먹겠다며 화내는 아이가 갑자기 나 고기 싫어 하면 무섭잖아.
이걸 생각하면 그나마 제정신이겠다 싶었음.
아무튼 전체적으로 상당히 불쾌한 내용의 소설이었다...
아마 이게 내 첫 한강작가의 소설이어서 나는 이 작가의 소설에는 손도 안 댈 듯.
책 좀만더 읽으면 우울증 걸리겠네.. 딴거해라
겨우 저런거 가지고 불쾌하긴..
충분히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반응들 뭐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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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넌 육식과 채식이 뭘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몰라서 그래
으스스하네 내주변에 이런 사람이 안그런척 숨어 있다고 생각하면 - dc App
뭐 그정돈가
매체를 접하고 얼마든지 개인의 해석이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 반응이 왜 이러지? ㅋㅋ 한결같이 똑같은 해석이 나오는게 이상한거아닌가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