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추리작가 도진기의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정도만 생각남 // 일제 시대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해서 만주에서 벌어졌던 독립운동을 다룬 소설 작품으로 영화 <밀정>과 <놈놈놈>의 원작이 되었다는 김준 작가의 <십 오 만원 사건>이라는 소설이 있다고 하는데, 1960년대 나오고 재출간되지 않아서 한국 땅에서는 실체를 접하기 어려움
gksrud(kimtai0)2019-04-22 08:03
러시아 작가에 의해 블라디보스토크를 다룬 작품은 찾기 어려움. 블리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중요한 동아시아 무역/군사 거점이긴 하지만, 러시아의 유명 거장들이 직접 그 멀리까지 찾아 올 볼 일이 없었기 때문에 러시아 작가에 의해 쓰여진 작품도 사실상 거의 없음. 거의 유일하게 러시아의 유명 거장으로는 안톤 체홉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극동까지 와서 사할린섬까지 방문하는 긴 여행을 한 후 <사할린 섬>이라는 르포타쥬 대작을 썼는데, 주 무대가 사할린 섬이지 블라디보스토크는 아님 - 그나마도 안톤 체홉은 시베리아와 사할린을 오가는 여행 과정에서 건강을 크게 해쳐서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다시는 러시아 작가가 직접 극동까지 찾아와서 취재하고 그 내용을 다루는 작품은 쓰여지지 못했음
우리야 독립운동과 관련 있,
판사 출신 추리작가 도진기의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정도만 생각남 // 일제 시대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해서 만주에서 벌어졌던 독립운동을 다룬 소설 작품으로 영화 <밀정>과 <놈놈놈>의 원작이 되었다는 김준 작가의 <십 오 만원 사건>이라는 소설이 있다고 하는데, 1960년대 나오고 재출간되지 않아서 한국 땅에서는 실체를 접하기 어려움
러시아 작가에 의해 블라디보스토크를 다룬 작품은 찾기 어려움. 블리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중요한 동아시아 무역/군사 거점이긴 하지만, 러시아의 유명 거장들이 직접 그 멀리까지 찾아 올 볼 일이 없었기 때문에 러시아 작가에 의해 쓰여진 작품도 사실상 거의 없음. 거의 유일하게 러시아의 유명 거장으로는 안톤 체홉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극동까지 와서 사할린섬까지 방문하는 긴 여행을 한 후 <사할린 섬>이라는 르포타쥬 대작을 썼는데, 주 무대가 사할린 섬이지 블라디보스토크는 아님 - 그나마도 안톤 체홉은 시베리아와 사할린을 오가는 여행 과정에서 건강을 크게 해쳐서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다시는 러시아 작가가 직접 극동까지 찾아와서 취재하고 그 내용을 다루는 작품은 쓰여지지 못했음
와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