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최인훈 채만식 이런사람들도 지금 시대 사람이었음 세계 문단 관심 많이 받았을거같은데
[일반] 확실히 경제력 = 문화력인듯
익명(118.33)
2024-10-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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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진짜 고트였을듯 약간 백남준 빨듯이 빨았을 거 같은데
보통 경제로 탑 찍고 내리막길 황혼녁이 살짝 비칠 때쯤 문화의 꽃이 피더라. 문화가 탕진이고 고갈을 먹고사는 거라. 그게 k pop이나 k 드라마가 될 줄은 몰랐음.
이건 어디에서 읽은 생각임 아니면 본인 의견 그냥 이런 의견 낸 책이 궁굼함.
글쎄 완전히 내 생각인 것도 없겠지만 명확한 인용근거가 있는 건 아닌데.. 대강 고대 그리스문명, 이탈리아 르네상스, 19세기 독일이나 러시아 문화사 관심있기도하고 시오노나나미, 니체, 바타유, 아즈마히로키 등을 읽으면서 경제 정치 문화 일반을 인간 개미굴에서 더큰 집합적 상을 확보하기 위해 내놓는 분비물과 아름다운 에너지소비로 이해하게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