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책 중에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라고 2007년에 나온 산문집이 있는데


노벨상 받았다 해서 갑자기 생각나서 당근에 한 7천원에 올렸거든요. 책값이 시중에서 9900원이라서 밖에 안해서요


근데 올리자마자 생각보다 연락이 많이와서  알라딘이고 yes24고 교보문고고 검색해보니깐 새책은 다 절판이고


중고매장, 온라인중고샵 어디에도 현재 시중에 파는데가 한군데도 없네요 전국에..



그래서 가격이 7천원은 너무 싼것 같은데.. 혹시 한강 작가 책 구하기 열풍 불면 꽤 희소성이 있을것 같기도 해서요..


3천원 올려서 최소 새책값인 9900원은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이 정도는?? 보통 온라인중고샵에서 절판된 책은 가격이 몇배씩 뛰기도 하던데..


양심없는 짓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