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가는 어짜피 도서관 가면 언제든지 읽을 수 있거늘...
차라리 돈 드릴로, 토마스 핀천, 미르차 커르터레스쿠 이런 놈들이 받아서
출판사들이 정신 못 차리고 뒤늦게 허겁지겁 자신들의 게으름에 대해 도게자박고
<언더월드>, <그날에 대비하여>, <솔레노이드> 번역 시작하는
이런 가능세계가 독붕이로서 더 행복했을 것 같아요.
이번 수상은 뭐 출판사들 배불려주는 그림만이 떠오르네요
한국소설가는 어짜피 도서관 가면 언제든지 읽을 수 있거늘...
차라리 돈 드릴로, 토마스 핀천, 미르차 커르터레스쿠 이런 놈들이 받아서
출판사들이 정신 못 차리고 뒤늦게 허겁지겁 자신들의 게으름에 대해 도게자박고
<언더월드>, <그날에 대비하여>, <솔레노이드> 번역 시작하는
이런 가능세계가 독붕이로서 더 행복했을 것 같아요.
이번 수상은 뭐 출판사들 배불려주는 그림만이 떠오르네요
그런 세계가 존재할리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