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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와바타햄 설국만 읽었고 단편집은 처음인데 설국에서 느껴지던 감성이 그대로 듬 아예 다른 작품도 있고 사랑과 죽음에 보다 천착한 작품도 있지만 기초적인 정서는 같았음
2. 그리고 가와바타가 불교에 정통해서 그런지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는 연기법이 그대로 적용된 대사가 있더라. 불교 신자로서 감명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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