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내가 숨쉬고 밥먹는 게 아깝다 나는 세상의 오물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울했을때 읽었더니주인공 심리를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음난 채식주의자의 주인공은 과거 폭력의 기억으로 인한 우울증 환자라고 생각함폭력을 싫어하면서도 폭력을 행하는 그 모순마저도 증상같이 보임 지나고보니우울증환자도 그러거든 자기자신의 별 사소한 부분까지 자책하면서, 동시에 나도 모르게 병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큰 상처를 줌
좋은 책인가보네 나도 배송 기다리는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