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 프랑스'
이새끼로 다 정리됨
20세기 초반에 쓰인 소설들에서 다들 이새끼 신으로 묘사하고
실제로 노벨상 당연히 수상하고, 죽을 때까지 문학의 신으로 숭배받고, 말년에 프루스트가 살롱에서 친목질 열심히 해주니까 프루스트 첫 작품집 (좆망함) 서문까지 써주고
아무튼 거물급 작가인데
죽고 나서 이런저런 복합적 이유도 있지만, 오늘날까지 귀신같이 묻혀서 유명한 걸로 유명한 놈 됨
미래 평가는 어차피 우리가 알 수 없고
그냥 읽고 싶으면 읽고, 아니면 안 읽어
20세기 중반까지 필수 고전으로 뽑히던 월터 스콧이 평론가의 사문난적 한 방에 망했다가 최근에야 다시 재평가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
월터 스콧<-이새끼 ㄹㅇ 개웃긴게 도똘체한테서 다 언급되다가 20세기만 넘어가면 귀신같이 사라짐
왜냐면 20세기 평론가 신이 흉참하다며 고전에서 제외시켰으니까
혹시 신이 여대생 성추행하고 셰익스피어랑 세르반테스 빨고 판타지 소설 썼는데 좆망한 유대인임?
ㄴㄴ 애초에 평론만 쓰던 양반
아니 블룸 수잔 아니면 대체 누구야
이름이 갑자기 기억 안 나네 프랭크 커모드였나 ia 리처드였나
E.M. 포스터 아니면 F.R.리비스인 거 같은데
한100~200년 후엔 누구 이름이 살아남았을지도 궁금함
ㄹㅇ 그 두 놈 이름만 존나 많이 들어봤는데 이상하게 읽고 싶은 생각도 안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