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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지식이 없어서 내용을 독파해내긴 힘들 것 같다.
어짜피 결론이 중요하니 이 분의 연구내용 결론에서 내 흥미를 끄는 문장 하나만 적어 봄.
"많은 고구려어 어휘들이 신라어와 어원적 관계에 있었고 문법 형태에서도 상당수가 신라어와 비교되어 그 친족관계가 밝혀졌다. 제 5장에서 재구된 고구려어가 대부분 중세한국어에서 그 변화형을 찾아낼 수 있었다. 아마도 고조선 시대에 단일 언어였던 것이 고구려어와 신라어로 분화되었고 고구려어에서 다시 일본어가 갈라져 나간 것으로 본서에서는 인정하였다."
ㅎㄷㄷ 본격 연구서 않이냐
언어학하고 고중세국어 빠삭하게 모르면 책 이해 못할것 같다.